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런던 (문단 편집) == 기타 == 2007년 중순 태그팀 타이틀을 듀스 & 도미노에게 뺏기고 RAW로 이적해 초기에도 이들은 나름대로 푸시를 받았지만, 이후에는 점점 푸시가 약해지더니 자버급으로 추락했다. 이런 와중에 태그팀이 해체된 데 이어[* 폴 런던이 빈스 맥맨 사망 각본 당시 웃는 모습이 포착되어 둘이 동반추락하게 되자 브라이언 켄드릭은 빈스한테 런던의 잘못으로 왜 자기까지 함께 추락해야 하냐며 따졌고, 마침 런던과 켄드릭은 현실에선 사이가 좋지 않았던 와중에 빈스가 켄드릭의 열정을 높게 사서 팀을 해체시키면서 브라이언 켄드릭에게 잠시나마 푸쉬를 주었다고 한다. 빈스의 일화중에 수련생들을 찾아가서 수련생들한테 누가 자기 뺨을 때릴수 있냐고 하면서 수련생 한명을 지목해서 자기 뺨을 때려보라고 했을때 제대로 못때리자 사사로운 감정 때문에 각본에서 조차 힘을 제대로 못준다면 레슬러로써의 자격이 없다며 고함을 친 일이 있었다. 켄드릭의 경우도 파트너 때문에 자기까지 [[연좌제]]를 적용받은것에 대한 불합리함을 따지자 빈스가 좋게 본 셈이다.] 이후 2008년 말에 방출됐는데, 팬들은 2007년 [[빈스 맥마흔]] 사망 각본[* 이 각본은 나름 공을 들인 각본이지만 [[크리스 벤와]]의 일가족 살해 사건이 터지면서 공중 분해됐다.] 당시 카메라에 웃는 모습이 걸린게 큰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WWE에서 방출된 이후로는 여러 인디 단체를 전전하고 있다. [[매트 하디]]랑은 과거에 애슐리와 3각 관계로 엮여 실제로 사이가 안 좋다고 한다. 또 자신의 옛 태그팀 파트너들이었던 브라이언 켄드릭 및 빌리 키드먼과도 항상 사이가 안좋았었다고 하며, 인터뷰에선 두 명 모두에게 좋지 않은 입장을 보인 바 있었다. 아이러니한 건 키드먼과 켄드릭 또한 런던과 마찬가지로 큰 푸쉬를 받고 높은 위치로 갈 기회가 있었으나 안 좋은 일로 인해 자버급으로 추락후 방출됐다는 점이다. 켄드릭은 약물복용을 들켜 징계로 인해 푸쉬가 줄은 반면 키드먼은 피니쉬중 하나인 슈팅스타 프레스가 봉인당한 뒤 무리하게 벌크업을 하다가 스피드만 느려졌을 뿐 파워하우스형은 되지 못해 자버화됐는데, 둘의 차이점은 켄드릭의 경우 추락 이전부터 백스테이지에서 태도문제로 말이 많았다는 점이다. 그 뿐 아니라 [[CM 펑크]]와 관련해서도 디스를 날렸다. 그를 [[ROH]]의 [[트리플 H]]라고 부르며 산하단체인 [[OVW]] 시절 경기를 준비하는 게 아니라 항상 경기 대진을 짜고 있었다고 맹비난 했다. 데뷔전이 무려 브록 레스너와의 WWE 챔피언쉽 매치였다는 점에서 비록 브록한테 일방적으로 얻어맞다 지긴 했어도 WWE 측에서 폴 런던을 크게 키울 생각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상술한 빈스 사망 각본 때의 사건만 아니었어도 푸쉬가 끊기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